News <2024.12.3> “기업 차원의 선제적 탄소관리 필수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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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5-09-15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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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무역협회 울산지역본부는 3일 울산그린카기술센터 컨퍼런스홀에서 ‘글로벌 환경규제ㆍ공급망 대응을 위한 탄소관리 이노베이션 세미나’를 개최했다.
사진제공=한국무역협회 울산지역본부
“기업 차원의 선제적 탄소관리 필수적”
울산무협, DX 활용 환경규제 대응 전략 세미나… 글로벌 공급망 참여 방향성 제시
거세지는 글로벌 환경규제에 대응해 DX(디지털 전환)를 활용한 혁신적인 탄소관리 방안을 공유하는 자리가 울산에서 마련됐다.
한국무역협회 울산지역본부는 3일 울산테크노파크, 린노알미늄(주), (주)인터엑스, (주)에코플러스이앤씨, 엘에스아이티씨(주) 등과 공동으로 울산그린카기술센터 컨퍼런스홀에서 ‘글로벌 환경규제·공급망 대응을 위한 탄소관리 이노베이션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지난 7월부터 시행한 지역 제조기업의 글로벌 환경규제·공급망 대응을 위한 탄소관리 DX 테스트베드 사업의 결과를 산업계에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무역협회 울산지역본부는 3일 울산테크노파크, 린노알미늄(주), (주)인터엑스, (주)에코플러스이앤씨, 엘에스아이티씨(주) 등과 공동으로 울산그린카기술센터 컨퍼런스홀에서 ‘글로벌 환경규제·공급망 대응을 위한 탄소관리 이노베이션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지난 7월부터 시행한 지역 제조기업의 글로벌 환경규제·공급망 대응을 위한 탄소관리 DX 테스트베드 사업의 결과를 산업계에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해당 사업은 전세계적으로 강화되는 환경규제에 대응해 지역 제조·수출기업의 체계적인 탄소 관리를 통한 글로벌 공급망 진입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회는 지역 대표업종 기업인 린노알미늄(주)을 테스트베드 기업으로 선정, 환경·에너지·AI 전문 기업 컨소시움 (주)인터엑스, (주)에코플러스이앤씨, 엘에스아이티씨(주)와 협력해
협회는 지역 대표업종 기업인 린노알미늄(주)을 테스트베드 기업으로 선정, 환경·에너지·AI 전문 기업 컨소시움 (주)인터엑스, (주)에코플러스이앤씨, 엘에스아이티씨(주)와 협력해
데이터기반 탄소배출량 산정과 관리체계 구축을 시범적으로 지원했다.
또 이날 세미나에는 자동차부품, 기계장비, 강관 등 지역 내 제조업계 및 수출 유관기관 임직원 50여명이 참석해 지역 제조기업들의 글로벌 환경규제 및 대응 전략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여줬다. 세미나의 시작은 린노알미늄이 실제 해외 고객사로부터 탄소배출 관리 요구를 받은 사례와 함께 동 사업에 참여하게 된 배경과 성과 등을 이야기함으로써 포문을 열었다.
이어 인터엑스 컨소시움에서는 ‘탄소관리 DX 테스트베드 사업’의 수행 결과를 공유했으며, 연료사용량과 배출계수를 이용해 탄소배출량을 산정하는 통상적인 방법 뿐만 아니라
또 이날 세미나에는 자동차부품, 기계장비, 강관 등 지역 내 제조업계 및 수출 유관기관 임직원 50여명이 참석해 지역 제조기업들의 글로벌 환경규제 및 대응 전략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여줬다. 세미나의 시작은 린노알미늄이 실제 해외 고객사로부터 탄소배출 관리 요구를 받은 사례와 함께 동 사업에 참여하게 된 배경과 성과 등을 이야기함으로써 포문을 열었다.
이어 인터엑스 컨소시움에서는 ‘탄소관리 DX 테스트베드 사업’의 수행 결과를 공유했으며, 연료사용량과 배출계수를 이용해 탄소배출량을 산정하는 통상적인 방법 뿐만 아니라
실제 계측기를 활용, 공정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수집하는 실측 방식을 적용, 탄소 배출량을 감축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했다.
아울러 유럽의 자동차 공급망 데이터 공유 생태계인 ‘Catena-X’ 관계자가 실시간 화상으로 참여해 해당 플랫폼에 대한 소개와 참여 방법 등을 안내했다.
아울러 유럽의 자동차 공급망 데이터 공유 생태계인 ‘Catena-X’ 관계자가 실시간 화상으로 참여해 해당 플랫폼에 대한 소개와 참여 방법 등을 안내했다.
Catena-X는 향후 글로벌 공급망 데이터 거버넌스의 방향성을 제시할 것으로 평가되며 울산 공식 행사에 소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끝으로 나이스디앤비에서는 실제 해외 고객사들의 공급망 대상 ESG 요구 동향과 성공적인 대응 사례를 발표하며 세미나를 마무리했다.
한편 탄소관리 DX 테스트베드 사업의 최종보고서는 이달 중순 경 발간 및 배포 예정이다.
한국무역협회 울산지역본부 박선민 본부장은 “전세계적으로 거세지는 환경규제에 대응해 글로벌 공급망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기업 차원에서의 선제적인 탄소관리가 필수적”이라며
끝으로 나이스디앤비에서는 실제 해외 고객사들의 공급망 대상 ESG 요구 동향과 성공적인 대응 사례를 발표하며 세미나를 마무리했다.
한편 탄소관리 DX 테스트베드 사업의 최종보고서는 이달 중순 경 발간 및 배포 예정이다.
한국무역협회 울산지역본부 박선민 본부장은 “전세계적으로 거세지는 환경규제에 대응해 글로벌 공급망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기업 차원에서의 선제적인 탄소관리가 필수적”이라며
“디지털전환(DX)을 활용한 효율적인 탄소 관리 방안을 담은 이번 세미나 및 보고서가 지역 수출기업들의 좋은 이정표가 되면 좋겠다”고 밝혔다.
이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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