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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2015.12.29> 市, ‘2015년 희망이음 프로젝트’ 성과 보고회 청년인재 325명 기업 탐방 28명 취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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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5-05-27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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市, ‘2015년 희망이음 프로젝트’ 

성과 보고회 청년인재 325명 기업 탐방 28명 취업


25개 업체 일하기 좋은 기업 선정


‘2015년 희망이음 프로젝트’사업을 통해 28명의 울산 청년들이 취업에 성공하는 등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제일화성 등 25개 기업이 일하기 좋은 기업에 선정됐다. 
울산시와 울산테크노파크는 28일 오전 롯데호텔울산 3층 샤롯데룸에서 시, 울산테크노파크, 지역대학 관계자, 울산지역 일하기 좋은 기업 대표 및 지역 청년인재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5 희망이음 프로젝트 성과보고회’를 열었다. 

울산테크노파크는 올해 울산지역 일하기 좋은 기업으로 ㈜제일화성, 새한하이테크, 해일기업, 위즈켐, BNK, 대명엘리베이터, 세종공업, 울프-울산플랜트, 건양, 씨에스케미칼, 유시스, 에스아이에스, 서진산업, 린노알미늄, 대원산업, 태성환경연구소, 엠시피, 조선선재온산, KS케미칼, 태화환경, 호현, 동국실업, 티피티퍼시픽, 로파, 성일기업 등 총 25개업체를 선정했다.

올해 325명의 지역 청년이 일하기 좋은 기업 탐방에 참여하였으며, 이 중 28명이 지역 우수기업에 취업하는 성과를 거뒀다.

지난해 일하기 좋은 기업 탐방을 통해서는 23명이 취업한바 있다. 

출처 : 울산매일 - 울산최초, 최고의 조간신문(https://www.ius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