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2017.4.27> 2017 울산 亞조선해양플랜트 무역사절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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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5-06-09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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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시와 중소기업진흥공단 울산지역본부가 4월 파견한 ‘2017 울산 아시아 조선해양플랜트 무역사절단’이 총 1545만달러 상당의 수출상담실적을 달성했다고 27일 밝혔다.
2017 울산 亞조선해양플랜트 무역사절단
총 84건·1545만 달러 수출상담실적 달성
울산시와 중소기업진흥공단 울산지역본부는 지난 4월 파견한 ‘2017 울산 아시아 조선해양플랜트 무역사절단’이 총 1545만 달러 상당의 수출상담실적을 달성했다고 27일 밝혔다.
아시아 조선 해앙플랜트 무역사절단은 울산소재 조선기자재 중소기업 6개사로 구성돼 지난 4월2일부터 9일까지 베트남,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등을 방문해 총 84건의 수출 상담을 진행했다.
첫 방문지 베트남 하노이에서는 린노알미늄(대표이사 이세영)이 현지 중소기업 방문에서 현지 조선소와 향후 알루미늄을 이용한 소규모 선박 제조 시 기술이전 등 상호 협력관계를 구축할 것을 약속했다.
싱가포르에서는 699만 달러의 수출상담이 이뤄졌으며, 이중 600만 달러가 계약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전망된다.
아시아 조선 해앙플랜트 무역사절단은 울산소재 조선기자재 중소기업 6개사로 구성돼 지난 4월2일부터 9일까지 베트남,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등을 방문해 총 84건의 수출 상담을 진행했다.
첫 방문지 베트남 하노이에서는 린노알미늄(대표이사 이세영)이 현지 중소기업 방문에서 현지 조선소와 향후 알루미늄을 이용한 소규모 선박 제조 시 기술이전 등 상호 협력관계를 구축할 것을 약속했다.
싱가포르에서는 699만 달러의 수출상담이 이뤄졌으며, 이중 600만 달러가 계약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전망된다.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는 5개사가 94만 달러 상당의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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